사사키의 행선지는 MLB 다저스…오타니·김혜성과 한솥밥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스토브리그를 가장 뜨겁게 달군 일본의 강속구 투수 사사키 로키(23)가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했습니다. 사사키는 오늘(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스토브리그를 가장 뜨겁게 달군 일본의 강속구 투수 사사키 로키(23)가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했습니다. 사사키는 오늘(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80만 달러)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이 2라운드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7천14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
조지아 국가대표 윙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3)가 프랑스 프로축구 명문 클럽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새 출발 한다. PSG는 18일(한국시간) 나폴리(이탈리아)에서 뛰어온 크바라츠헬리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9년까지 4년 반이다. 크바라츠헬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스토브리그를 가장 뜨겁게 달군 일본의 강속구 투수 사사키 로키(23)의 종착역은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였다. 사사키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저스와 마이